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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첼로무반주...^^ 오늘은 그런데로 맑아요...^^ 어제 예.슬님이 말씀하신 바흐"의 음악을 들어봤어요...^^ 음악을 잘 알진 못하지만, 첼로 연주도 나름 좋던데요?..^^ 정말 비오는날 들으면, 빗소리에 더 젖어들거같은....^^ 저는요... 직장까지 걸어다니는데, 20분정도 걸려요... 첨엔 전 직장보다 15분줄어서 운동이 되진 않겠.. 2008. 3. 28.
[스크랩] 흐린하늘,한줄기 빛... ♡가슴 아프게♡ 빗소리가 갸날프게 울던날 수줍은듯 내게 속삭였던 그 말 좋.아.해! 복잡해진 머릿속 두근거리던 내 심장 너를 다신 볼 수 없을거같아.... 주변의 시끄런 소리도, 귓가에 들리던 음악소리마저도 시간이 멈춘듯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가슴이 답답해져 숨이 멎을거 같아 어쩌면 좋아 어.. 2008. 3. 28.
블렉엔진- 장근석 장근석-블랙엔진.mp3 Come Here 내 손잡아 Let′s Go 나와 떠나 Come Here 내 손잡아 Let′s Go 나와 떠나 피하려고 해도 자꾸 눈이 마주치지 아닌 척하려 해도 미소가 흘러 나오지 말은 하지 않아도 이미 Feel이 통했지 나는 널 보고 너는 날 보고 있어 내가 맘에 들잖아 숨기려 하지마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만 가.. 2008. 3. 28.
[스크랩] 핑계.. 마른 목마름... 막혀버린듯한 가슴... 한시도 지키고 있을수없는 적막함... 발걸음 닿는데로 떠나고 싶었다... 이제는 버스를 타고 멀리 간다는것이 익숙해진것 같다... 다른일로 핑계가 생겨버린것이 너무나 고마웠다... 정말로....바..다..가 보고싶었다.... 할 말이 많았으니까.... 하지만, 바로 지척에 두.. 2008. 3. 28.
[스크랩] 따스한 오후... 뿌연 하늘속에 따스한 온기만 가득하네요... 멀리서 황사가 있는듯 노란거 같아요..^^ 여기저기서 아프단 소리가 마니 들리고 있네요..쩝 아프지들 마세요.... 마음이 아프면 금새 기운이 빠지면서 가라앉아요.. 그 틈을 타고 세균들이 침투를 하는거겠지요... 제 생각입니다...^^ 그만큼 마음"이란 것은 .. 2008. 3. 28.
처음으로... 블로그가 완성되었다...ㅋㅋㅋ 음악도 하나 더 추가하고...^^ 기분이 좋다..... 2008. 3. 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