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독: 에밀리 영
출연: 사라 미셸 겔러, 조나단 터커...
파울로 코엘료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..
죽기로 결심하고 온갖 약을 먹고 쓰러졌지만, 정신병원으로 보내져 생활하는데..
그곳에서 사랑을 느끼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...
죽기로 결심한다는것....
어려운 일이면서도 쉬운일일 수 있다....
하지만..그 모든것들이...사랑 하나로 생을 이어가고 싶어질수 있다는것이....
내가 사랑"을 못해서인가?...쩝..
나만의 별점: ★★★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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